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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POOL - 달나라 재착륙 첫 발…아르테미스 1호 임무 재시도 임박
"달나라" 재착륙 첫 발…"아르테미스 1호" 임무 재시도 임박 22.11.15 18:34 (220.248.xxx.218)

'달나라' 재착륙 첫 발…'아르테미스 1호' 임무 재시도 임박

입력
 
 수정2022.11.15. 오후 5:08
 기사원문
[엔진 센서, 수소 누출, 허리케인 등으로 세차례 지연
NASA 발사 성공 자신…16일 오후 3시 발사
아르테미스 임무 2025년 여성 우주인 달 착륙 예정]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추진하는 아르테미스 1호 임무가 임박했다. 아르테미스 1호는 우주선 '오리온'을 탑재한 초대형 '우주발사시스템'(SLS)을 통해 비행하는 임무다. 아르테미스 1호는 그 첫 번째 임무로 우주선 오리온에 사람 대신 마네킹 3개를 싣는다. 이번 무인 비행 임무가 성공하면 2024년 '아르테미스 2호'(유인 달 궤도 비행)와 2025년 '아르테미스 3호'(유인 달 착륙) 임무가 차례로 진행된다.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우리는 자신감이 없었다면 (로켓을) 발사대로 옮기지 않았을 겁니다. 전진할 자신이 있습니다."

짐 프리 미국항공우주국(NASA) 부국장은 '아르테미스 1호' 임무를 앞두고 이처럼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르테미스 1호 임무를 개시할 '우주발사시스템'(SLS)이 지난 8월 말부터 로켓 결함과 기상 악화 등으로 발사를 3차례 미뤘지만 이를 개의치 않겠다는 의지다.

NASA는 오는 16일 오전 1시 4분(한국시간 16일 오후 3시 4분)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NASA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SLS 발사 32시간 전부터 각종 점검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모든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 또 로켓 외관 부품에서 일부 결함을 파악했지만 비행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아르테미스 임무는 1972년 12월 개시된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 이후 50년 만에 재개하는 NASA 주도 유인(有人) 달 착륙 프로그램이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이란 이름처럼, 2025년까지 여성·유색인종 우주인을 달에 재착륙시키는 핵심 임무를 담고 있다.

특히 미국은 과거처럼 달에 '발자국'만 찍지 않고 달을 통해 화성과 심(深)우주 탐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르테미스 1호는 그 첫 번째 임무로 우주선 오리온에 사람 대신 마네킹 3개를 실어 유인 우주비행 전 각종 점검에 나선다. SLS는 오리온을 탑재하고 우주로 발사되는 인류 최강 로켓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선을 통해 달 착륙에 나설 모습을 시각화한 영상. / 영상=미국항공우주국(NASA)
SLS는 높이 98m, 무게는 2600톤(580만파운드)에 달한다. 특히 로켓이 발사될 때 밀어 올리는 힘(추력)은 무려 3991톤(880만파운드)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전에 없던 로켓 기술이 도입된 만큼 그동안 NASA는 발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서 NASA는 지난 8월 29일, 9월 3일, 9월 27일 각각 발사를 시도했지만 모두 취소했다. 당시 SLS는 엔진의 온도센서 결함과 극저온 액체수소 연료 누출, 허리케인 이언의 북상 등으로 발사가 무산됐다. 하지만 NASA는 이번 발사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SLS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우주선 오리온은 총 42일간 달 궤도 210만㎞ 여정에 나선다.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복귀할 땐 극한환경을 견뎌야 한다. 오리온은 대기권에 재진입 때 시속 4만㎞와 2800℃의 초고온을 견뎌야 하고, 이어 미국 샌디에이고 해안에 낙하산 3개를 펼쳐 회수된다.

이런 각종 난관을 넘어야 유인 탐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무인 비행 임무가 성공하면 2024년 '아르테미스 2호'(유인 달 궤도 비행)와 2025년 '아르테미스 3호'(유인 달 착륙) 임무가 차례로 진행된다.

'우주발사시스템'(SLS) 크기 비교와 로켓에 포함된 우주선 등 정보. /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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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836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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